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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가운데)이 2026년도 시무식에서 진행된 '대구시정 TOP 10'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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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미래 번영을 위한 산업 혁신과 공간구조 개편, 그리고 대구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최고의 시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시는 지난 2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도 시무식에서 혁신적 성과를 창출한 '대구시정 TOP 10 부서'를 시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구시정 TOP 10'은 내·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1차 실무평가단 심사를 거쳐, 대구시장 권한대행 중심으로 이뤄진 2차 심사위원회에서 성과파급력, 시정기여도, 업무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각 시책을 추진한 부서에 14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선정된 10개 시책은 ▲대구시 핵심현안 국정과제 채택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예타면제 ▲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 통과 ▲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확정 ▲대구도서관 성공적 개관 ▲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 ▲메가 스포츠 이벤트 성공개최 ▲달서천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추진 등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5년 대구시는 경기 불황과 재정위기, 그리고 장기간 권한대행 체제라는 힘든 상황에도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전 직원이 합심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올해도 지역 핵심 현안 추진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