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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청송, 2026년 청송사랑화폐 15% 할인 판매

김승건 기자 입력 2026.01.05 12:58 수정 2026.01.05 12:58

일상 활력 더하고 지역경제 재도약 실현

↑↑ 청송사랑화폐 모습.<청송군 제공>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청송사랑화폐’를 5일부터 시중에 유통·판매를 시작한다.

군은 2025년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조속한 회복과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해 2026년도 청송사랑화폐를 6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15% 상시 할인율을 적용해 유통할 계획이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50만 원으로 적용된다.

청송사랑화폐는 600억 원 소진 시까지 15% 특별할인 혜택이 제공돼 군민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되며, 산불 피해로 위축된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회복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그동안 청송사랑화폐 구매와 사용에 적극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에 내수 경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됐다”며, “산불 피해 지역의 위축된 경제활동을 회복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5% 할인율을 적용하는 만큼, 청송사랑화폐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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