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옥동 주민자치회 2026년 첫 정기회의

조덕수 기자 입력 2026.01.15 07:41 수정 2026.01.15 07:41

↑↑ 옥동 주민자치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모습.<안동시 제공>

안동 옥동주민자치회가 지난 13일 옥동 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30명 주민자치위원이 참여해, 작년 옥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올해 주민자치센터의 발전 뱡향을 모색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 참여 확대 방안,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 옥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민자치회는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국립 공공의대 설립에 힘을 보태고자 현수막을 함께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주금옥 옥동주민자치회장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옥동 주민자치회는 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자치활동을 이어가자”며, “소통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누구나 함께하고 싶은 주민자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총회에서 논의된 안건 하나하나가 옥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 지혜를 모아 더 살기 좋은 옥동을 만들어주시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