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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 사과단지 전경.<청송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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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군수 윤경희)이 2026년 농정 운영 방향을 ‘미래농업 부자청송’으로 정하고 농림사업분야에 군 예산 22%인 1,176억 원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 건설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 ▲자연재해에 강한 농업환경 구축 ▲농업인 역량 강화로 농업소득 증가라는 ‘3대 농정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농업 시스템 전반을 혁신하여 청송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
3대 중점 전략을 살펴보면 ▲첫째,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를 위해 과수생산 기반을 선진화한다. 청송군은 주 소득원인 사과 산업의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수 생산기반의 스마트화·고도화를 중점 추진한다.
▲둘째, ‘자연재해에 강한 농업환경 구축’을 위해 재해 예방과 사후 보상 체계를 동시에 강화하여 안정적 영농환경을 조성한다.
▲셋째, ‘농업인 역량 강화를 통한 농업소득 증가’를 이끌어내기 위해 직불제·소득지원·인력지원 정책을 종합 추진한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영농인력 부족 문제 등 극한 농업환경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지속 가능한 영농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며, “‘미래농업 부자청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