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여고가 ‘미래산업인 신산업 고교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학생 주도적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겨울방학 기간 중인 지난 19일~오는 27일까지 이어질 이 프로그램은 시와 한국폴리텍Ⅵ대학 영주캠퍼스가 운영하는 ‘이차전지 인력양성센터’와 연계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이차전지 배터리 이론 및 실습, 피지컬 컴퓨팅, 뉴스 속 진짜 경제이며, 대학 수준의 실습 환경과 전문 강사진들이 배치됐다.
특히, 수업 중 이차전지의 기본원리와 구조를 비롯한 배터리 셀 특성과 직렬·병렬 배터리팩 구성 실습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대학 실습실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 학습하게 된다.
차유경 교장은 “이번 신 산업 분야 아카데미는 지역과 대학 연계를 통한 학생 실습과 참여 중심 활동으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미래산업을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