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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수경재배 이용 농가 80호 전년비 58% 증가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2.01 09:35 수정 2026.02.01 09:35

↑↑ 오이 수경재배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지난 2024년부터 경북내 최초로 수경재배 원수(原水; 지하수 등)에 대해 무상 분석에 이어 그해 9월 배양액 조성표까지 제공해 왔다.

수경재배는 흙 대신 배지에 작물을 심어 양액을 활용해 작물을 기르는 방식으로 현재 시 관내 수경 재배농가는 80여호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

재배법은 원수에 포함된 양분량을 농민이 숙지해 그 수치를 반영시켜 양분투입량을 결정하는 배양액 조성표도 참고해야 한다.

분석 실적은 2024년 31농가 51건, 2년차 49농가 68건을 분석해 농업인의 참여도는 58%, 분석 건수도 33여%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할 물 원수 1리터를 깨끗한 통에 담아 친환경농업관리실( 054-537-5441)에 제출하면 2주 이내에 원수분석 결과서와 배양액조성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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