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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군위, 양봉농가 대상 소분·가공 교육

장재석 기자 입력 2026.02.04 12:42 수정 2026.02.04 12:42

↑↑ 양봉농가 식품소분업 가공 교육 모습.<군위군 제공>

군위군이 관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한 식품소분업 가공 교육을 지난 3일과 5일 실시한다.

교육은 기존에 병 단위로만 판매하던 벌꿀을 소분해 스틱꿀 형태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식품소분업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과, 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 구축된 액상스틱기를 활용한 현장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해당 교육을 수료한 양봉농가는 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 설치된 액상스틱기를 활용해, 직접 생산한 벌꿀을 스틱 형태로 소분·포장해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소포장·간편형 제품에 대한 소비트렌드 변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장비 활용까지 연계된 현장형 교육으로 양봉농가의 가공·유통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가공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교육을 통해 농업인 농외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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