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지난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 다가구주택 등) 2만 9,355호를 대상으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한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산정은 지난 달 16일까지 진행한 건물특성, 토지 특성,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기반으로 산정,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제공, 지방세, 국세 등 각종 조세 부과 등에서 필요한 주택가격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다.
이에 공시가격의 적정·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의 현황 및 변동 상황에 대해 체계·객관적으로 반영해 산정할 방침이다.
이 개별주택가격 산정이 완료되면 오는 3월 13일까지 산정가격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후 18일부터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 심의 등을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적정한 가격이 산정될 수 있도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