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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동양대 경기RISE사업단, ‘2026 AI 콘텐츠 스프린트’개최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2.07 09:09 수정 2026.02.08 09:01

생성형 AI 활용 초단기 콘텐츠 제작 경진대회

AI 콘텐츠 스프린트 안내문.<동양대 제공>

동양대 경기RISE사업단이 K컬처페스타 후속 행사로 ‘2026 AI 콘텐츠 스프린트(AI Content Sprint)’를 오는 12일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13층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4시간 만에 상상에서 현실로”라는 슬로건으로, 참가자들이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단시간 내 고품질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전형 경진대회다. 특히 텍스트·이미지·영상·음악 등 멀티모달 AI 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대회 주제는 ‘2035년의 나를 위한 15초 광고 만들기’로, 참가자들은 미래의 자신을 상상하며 창의적인 광고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게 된다. 총 5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6시까지 진행된다. ▲오프닝 및 팀 빌딩 ▲필수 AI 툴 튜토리얼 ▲기획·생성·편집 중심의 메인 제작 실습 ▲쇼케이스 및 전문가 피드백 순으로 구성돼 밀도 높은 교육과 실습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기획부터 최종 영상 완성까지 최신 AI 기술을 단계별로 활용하게 된다. ▲기획(Claude, ChatGPT, Grok) ▲이미지 생성(Flux, Ideogram, Midjourney) ▲영상 생성(Kling, Luma, Runway Gen-3) ▲음악 제작(Suno, Udio) ▲편집(CapCut) 등 다양한 멀티모달 AI 도구를 통해 콘텐츠 제작 효율과 창의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수상팀에는 200만 원 규모 상금과 상품이 제공된다. 대상 1팀 70만 원, 최우수상 1팀 40만 원, 우수상 2팀 각 20만 원이 수여되며, 행운상과 특별상 등 다양한 시상도 마련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고화질 영상 포트폴리오와 A4 분량의 ‘AI 치트시트(Cheat Sheet)’가 제공되며 수료증도 발급된다. 또한 현직 크리에이터의 실시간 멘토링과 2030세대 창작자 간 네트워킹 기회가 마련돼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동양대 경기 RISE 사업단과 성평등가족부가 후원하고, (사)케이컬처포럼이 주최하며 (사)게이미피케이션포럼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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