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고령, 2026년 노인대학·복지대학 개강

김명수 기자 입력 2026.02.11 12:29 수정 2026.02.11 12:29

↑↑ 노인대학 개강식 모습.<고령군 제공>

대한노인회 고령지회가 지난 10일 군 노인복지센터 강당에서 수강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대학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나원식 지회장은 “노인대학이 어르신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배움을 통해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을 격려했다.

개강을 기념해 안천웅 한국나눔연맹 중앙총재를 초청 ‘인생을 신명나게, 노년을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대학 김정굉 학장을 비롯한 수강 어르신 뜻을 모아 마련한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노인대학 개강에 이어 12일에는 이필여 학장이 이끄는 복지대학도 개강 예정이며, 복지대학 수강 어르신 역시 교육발전기금 114만 3000원 기탁을 앞두고 있다.

노인대학은 2월~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화요일, 복지대학은 둘째·넷째 목요일 운영되며, 건강 및 교양강좌, 노래교실, 특강 등 다양한 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게자는 “노인대학과 복지대학이 어르신 삶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