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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관계자들이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건의사항이 제기된 완산동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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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지난 1월 진행된 ‘읍면동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제기된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과 13일, 최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직원이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해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실무적인 해결책 모색에 나선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 직후 느슨해질 수 있는 행정력을 다잡는 동시에 시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임고 금대리와 완산동을 찾은 시 관계자들은 노후 경로당을 방문해 신축 공사 및 리모델링 가능성을 검토하고, 완산동 강변공원 이용객들의 보행 안전 확보와 원활한 통행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으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영천의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새해 인사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시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