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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문경, 유통축산분야 보조금 246억 심의 확정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2.22 07:01 수정 2026.02.22 07:01

90개 사업, 적재적소 지원 원칙 확립

문경시가 지난 2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유통·축산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유통·축산 분야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 규모를 최종 확정했다.

심의회는 유통 및 축산 분야 보조금의 투명하고 공정한 집행을 위해 마련 됐으며, 90개 사업, 약 246억 원 규모의예산을 대상으로 심의가 진행됐다.

회의에는 위원 7명이 참석해 유통기획, 농산물 마케팅, 축산정책, 축산위생, 동물방역 등 5개 분야 주요 사업을 검토했다. 특히 각 사업 선정 기준에 따른 타당성과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가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집중 논의했다.

문경시 유통·축산분과 관계자는 “시 농업의 핵심 축인 유통과 축산 분야에 보조금이 적재적소에 지원될 수 있도록 공정성과 책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이번에 확정된 사업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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