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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서구 내당1동 농악단,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3.03 14:35 수정 2026.03.03 15:03

2023년부터 내당1동 ‘지신밟기’ 40곳 돌며
수익금 일부 기부, 취약계층 반찬 나눔 사용

↑↑ 대구 서구 내당1동 농악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내당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40곳 돌며 마을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서구 제공

대구 서구 내당1동 농악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6일27일까지 마을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23년 첫발을 뗀 내당1동 지신밟기 행사는 매년 주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 올해 4회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정월대보름 풍습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는 내당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 사업장 및 가정 등 총 40개소를 순회하며 진행했다. 

농악단은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 일부를 행복나눔곳간에 기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하며 기부의 선순환을 실천할 예정이다.

김진수 내당1동 농악단장은 “전통 민속놀이인 지신밟기를 통해 주민이 화합할 수 있어 기쁘고, 병오년 한 해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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