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시민이 일반의약품을 편리하게 구입하고 전문 약사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정된 곳이다. 문경시와 경북도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정된 약국이 요일별로 밤 11시까지 의약품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메디팜 보명당약국(월~금요일/점촌동) ▲백화점약국(일요일/점촌동) ▲모전약국(금요일/모전동),▲행복약국(화~수요일/문경읍) 총 4개소가 지정 운영 중이다. 다만, 약국별 운영 요일과 시간은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유선 확인이 권장된다.
문경 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고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고품질의 복약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