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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동 농기센터, 제19기 안동 농업대학 개강

조덕수 기자 입력 2026.03.09 07:27 수정 2026.03.09 07:27

사과·스마트농업 2개 과정 운영, 7개월간

↑↑ 제19기 안동 농업대학 개강식 모습.<안동시 제공>

안동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종호)가 지난 5일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안동 농업대학은 체계적 농업인 대상 교육을 통해 농업 전문경영인을 양성하고 안동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끌어 갈 정예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농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사과반과 스마트농업반, 2개 과정이 운영되며 112명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개강식에는 안동 농업대학 학장인 권기창 시장이 참석해 교육생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개강식이 끝난 후 GAP(농산물우수관리)기본교육과 학사운영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19기 과정은 3월~오는 9월까지 운영된다. 과정별로 각 17회, 34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되며 강의를 통한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을 병행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안동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안동 농업대학을 통해 관내 주산작목인 사과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교육이 진행된다”며, “이번 제19기 농업대학을 통해 교육생이 많은 농업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향후 관내 농업을 이끌어가는 선도농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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