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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성주, 친환경·교통약자 중심 대중교통 시대 연다

김명수 기자 입력 2026.03.13 17:05 수정 2026.03.15 07:48

↑↑ 전기 저상버스 모습.<성주군 제공>

성주군이 지역 대중교통의 질적 도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농어촌버스에 전기저상버스 3대를 최초로 배치했다다. 이번에 도입된 전기저상버스 3대는 최신 전기버스 모델로, 저상형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유모차 이용자,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획기적으로 편리해졌다. 

특히 기존 디젤 차량 대비 소음·진동이 적어 쾌적한 실내 환경 제공 등 장점을 동시에 갖춰 주민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국비(환경부·국토부 전기버스 보조금)돠 도비, 군비 등을 매칭해 사업비 약 6억 7000여만 원을 투입했으며, 차량가액은 1대당 약 3억 8000만 원 수준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를 최초로 도입함으로써 교통 취약계층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앞으로도 신규차량을 확대해 ‘누구나 편안한 교통복지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이미 지난 2021년부터 전국 최초 지자체 직영 전기마을버스 ‘성주야 별을타’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전체 배차시간 조정으로 인해 금수강산면 방향 막차가 오후 7시 10으로 30분 앞당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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