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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 농업분야 보조사업 담당자 맞춤형 실무교육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3.14 08:34 수정 2026.03.15 07:53

읍·면·동·센터 담당 공무원 50여 명 대상

↑↑ 영천시 농업분야 보조사업 담당 직원들이 지방보조금 관련 교육을 듣고 있다.<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효율적 보조사업 추진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분야 보조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5개 부서 및 읍면동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근 강화된 보조사업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공공재정환수법 및 지방보조금 관련 주요 내용 ▲보조금 부정수급 등 주요 감사 지적사례 ▲보조사업 담당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 및 사업 시행요령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보조사업이 본격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교육을 실시해 담당 공무원이 업무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했다. 또한, 보조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함으로써 담당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은 지방보조금 운영 적정성을 확보하고 예산 및 지방보조금 업무에 대한 실질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직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업무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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