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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교수·재학생 뜻 모아 발전기금 2300만 원 전달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3.14 20:36 수정 2026.03.15 09:35

'구성원 참여형 기부문화 확산 기대'

↑↑ 변창훈 총장이 대구한의대학교 대학 본부 2층 회의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가 지난 12일 대학 본부 2층 회의실에서 대학 발전과 재학생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제약공학과 박문기 교수가 1,000만 원, 제약공학과 박숙자 교수가 500만 원을 기부했다. 또한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재학생 권숙경 외 6명이 400만 원, 하이라이프경영학부 스포츠전공 재학생 조선혜 외 3명이 400만 원을 전달하며 교수와 재학생이 함께 뜻을 모아 2300만 원의 발전기금이 조성됐다.

이번에 조성된 발전기금은 '학과사랑 장학금'과 '학교 발전기금'으로 사용돼 재학생 장학 지원과 학과 및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연구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변창훈 총장은 “교수와 재학생이 한마음으로 대학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준 데 감사드린다”며, “이런 나눔과 동행이 대학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과 연구 환경을 갖춘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발전기금은 ▲일반 장학금 ▲학과사랑 장학금 ▲학과발전기금 ▲시설확충기금 ▲특정 목적 기금 등 다양한 형태로 조성되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약정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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