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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시설 전달식 모습.<영주소방 제공> |
영주소방서가 지난 17일 소방서 전정에서 화재취약가구 화재 예방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이 화재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단독경보형 감지기 340개(약 500만 원 상당)를 영주 의용소방대연합회에 전달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초기 대피를 돕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별도 배선 없이 설치가 간편해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초기 화재를 빠르게 인지할 수 있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행사에는 영주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5명과 의용소방대연합회장 2명, 이상인 노벨리스코리아 영주 공장장을 포함한 직원 6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의용소방대연합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노후 공동주택 등 화재취약가구에 설치될 예정이다.
김두진 서장은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재취약가구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확대해 시민이 안전한 생활환경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인 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화재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상생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