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문경 영순 ‘포내 지구 도시개발사업’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3.22 11:57 수정 2026.03.22 11:57

용도 지역 변경 심의 통과
경북도시계획위, 조건부 가결

↑↑ 포내지구 위치도.<문경시 제공>

문경 ‘포내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20일 개최된 경북도 도시계획위 심의에서 용도지역 변경이 조건부 가결 됐다.

이번 심의 통과로 (가)문경 포내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 추진하는 사업의 도시개발구역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가장 중요한 행정적 관문을 넘어서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 사업은 문경 영순 포내리 210번지 일원 9만 6,315㎡ 부지를 대상으로 하며, 향후 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800여 세대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기반시설 조성과 토지매입비 약 21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토지 소유자에게 개발 후 부지를 배분하는 ‘환지방식’으로 시행된다.

포내지구 개발계획이 확정되면 질 높은 주거 공간을 마련해 영순면 일대 도시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용도지역 변경 조건부 가결은 포내지구 개발의 실질적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성과”라며, “향후 내실 있는 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문경의 새 주거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