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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주보건소,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3.23 10:20 수정 2026.03.23 10:44

임산부·영유아 대상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

영양플러스사업 운영 모습.<영주시 제공>

영주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오는 4월 1일~14일까지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 형성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월 2회 쌀, 달걀, 우유 등으로 구성된 보충식품 패키지를 지원하며, 체계적 영양교육과 1:1 영양상담도 병행해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영주 거주자 중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임신부, 출산·수유부, 66개월 이하 영유아며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부족 등 영양 위험 요인 중 한 가지 이상을 보유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보건소 건강증진실로 사전 예약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대상자와 함께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 보건소 영양플러스 상담실(054-639-577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임신부와 영유아 시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균형 잡힌 영양 공급과 체계적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임산부와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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