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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주 여성단체협의회, 엄마와 자녀 ‘딸기 체험’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3.23 10:25 수정 2026.03.23 11:24

수확·체험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

엄마와 자녀 ‘딸기 체험’ 모습.<영주시 제공>

영주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2일 작은아씨네 딸기농장(창진로 103-23)에서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딸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2026년 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 사업’ 일환으로,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긍정적 애착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엄마와 자녀 등 20가정,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여성단체 회원과 함께 딸기를 수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딸기를 현장에서 바로 맛보고 일부를 가져갈 수 있어 체험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체험은 농장 수확 작업에 참여함으로써 농가에는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참가자에게는 신선한 딸기를 직접 수확해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장종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영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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