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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 황성공원 ‘숲속 책 쉼터’ 4월부터 재운영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3.23 11:05 수정 2026.03.23 11:40

자율형 무인도서관 2곳 설치
24시간 자연 속 독서 공간

↑↑ 황성공원 ‘숲속 책 쉼터’ 재운영을 알리는 홍보 이미지<경주시 제공>

경주시립도서관이 오는 4월~10월까지 황성공원 일원에서 ‘숲속 책 쉼터’를 재운영한다.

‘숲속 책 쉼터’는 공원 이용객이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독서공간으로, 황성공원 동편 정자와 계림중 사거리 인근 정자 등 두 곳에 설치돼 있다.

쉼터는 공중전화부스 형태의 자율형 무인도서관으로 운영되며, 도서와 잡지 등 약 250여 권씩 비치돼 이용자가 자유롭게 꺼내 읽고 반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경주시민 누구나며, 운영시간은 24시간 상시 개방된다. 다만 폭우나 폭설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경주시립도서관은 월 1회 정기 점검을 통해 도서 상태를 확인하고 신규 도서를 추가 비치해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SNS를 참고하거나 사서팀(054-779-890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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