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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 영주를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레저도시로!’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3.24 09:18 수정 2026.03.24 10:21

‘영주 재도약 5대 핵심공약’ 중 세 번째 카드 전격 발표
2029년까지 400억 투입, 스포츠 관광객 50만 명 유치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국힘, 사진)가 24일, 영주의 미래 먹거리 전략을 담은 ‘영주 재도약 5대 핵심 공약’ 중 세 번째 과제인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레저도시 조성’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유 예비후보가 발표한 이번 공약 핵심은 스포츠와 레저를 결합한 관광 활성화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제규격 골프장 및 파크골프장 건립 ▲시민운동장 주변 다목적 스포츠타운 조성 ▲스포츠컴플렉스 확장(야구장·축구장 각 1면 추가) ▲영주댐 고급 유료낚시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번 공약은 2026년~2029년까지 단계별로 추진된다. 1~2년차: 부지 확보와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고 정체된 사업을 본궤도에 올린다. 3~4년차: 주요 시설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전국 규모 대회 유치 및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인다.

재원 조달에 대해 총사업비 400억 원 중 골프장과 영주댐 낚시터는 민자 유치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스포츠타운과 스포츠 컴플렉스 확장은 국비 공모 사업 및 시비를 효율적으로 배분해 투명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근 예비후보는 “행정은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경북도 복지건강국장과 정책기획관, 칠곡부군수,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거치며 쌓은 네트워크와 실무 경험을 영주 대전환을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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