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농업기술센터가 향토 음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전통·향토 음식문화 계승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이번 교육 과정은 소고기 아롱사태 장조림, 감로빈, 더덕 곶감 샐러드, 오이 감정 등 상주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 교육이며, 4월 21일부터 5주 간 주 1회 3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며 향토 음식 분야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나 시민이며, 모집인원은 18명이다.
교육 신청은 지난 23일~오는 4월 10일까지 상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미래농업팀(054-537-5434)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전통 향토 음식 아카데미는 우리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실천형 교육으로 운영된다”며, “교육생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하도록 역량을 키울 수 있게 구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