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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도, 국립경국대 공공형대학 성공 해법 모색

김구동 기자 입력 2026.03.29 14:22 수정 2026.03.29 14:22

대학-공공기관 협력으로 지역발전 견인

↑↑ 공공기관장 간담회 모습.<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지난 27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국대, 공공기관 등과 함께 경국대 공공형대학 성공을 위해 ‘행정부지사-공공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 과제 중 ‘공공형대학’의 성공적 추진과 대학-공공기관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을 비롯해 경북개발공사,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13개 공공기관 기관장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국립경국대 공공형대학 추진현황 ▲대학-공공기관 협력방안 안내 ▲관계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K-ER협업센터에서 국립경국대 공공형대학 추진현황을 보고하며, 공공형대학 개념과 협업센터 역할을 소개하고, 협력사업 발굴 및 선정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도에서는 그간 추진된 대학-공공기관 협력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협력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황명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대학과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공공형 대학 성공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협력 사업이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돼야 하며, 대학과 공공기관의 적극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한편, 국립경국대는 ‘경북발전을 선도할 K-인문 세계중심 공공형대학으로 대전환’을 비전으로 ‘23년 교육부로부터 글로컬 대학에 지정 됐으며, 공공형대학, 인문혁명, 지역상생 등 100여 개 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공공형 대학이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 과제 중 가장 중요한 과제며, 다시 한번 대학-공공기관 모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상북도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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