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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교육청, 타 시·도 ‘온라인 만남의 날’운영

김구동 기자 입력 2026.04.22 14:51 수정 2026.04.22 14:51

경북과 전남 그리고 경기도, 온라인 만남

↑↑ 온라인 만남 화면.<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이 21일과 22일, 2026학년도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전남도 및 경기도와 연계한 온라인 공동 수업 추진을 위한 ‘온라인 만남의 날’을 실시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 15일과 20일에는 공동 수업 학교, 초-중 연계 학교, 도내 온라인 공동 수업 학급 참여 교사 81명과 해외 교류 수업에 참여하는 교사 3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온라인 만남의 날’은 경북 교사 뿐 아니라 전남 및 경기도 교사도 참여해 향후 공동 수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착시키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영호남 교류 활성화 및 학생의 학습 경험 확대를 목표로 하는 경북-전남 ‘온라인 만남의 날’은 경북 및 전남교육청 업무담당자 각 1명과 경북-전남 온라인 공동 수업 참여 교사(경북 15명, 전남 17명)가 참여해 전년도 사례 공유, 향후 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 안내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15개 소회의실을 개설해 개별 소통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내실있는 경북-전남 교류 수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북-경기 ‘온라인 만남의 날’도 경북 및 경기교육청 업무담당자 각 1명과 경북-경기도 온라인 공동 수업 참여 교사(경북 10명, 경기도 10명)가 참여해 지속 가능한 수업 교류에 대해 협의하고 경북과 경기도의 수업력이 함께 향상되는 방안을 모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라인 만남의 날 운영을 통해 공동 수업 운영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단위 학교 교육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더욱 촘촘히 하겠다”며 “경북-전남, 경북-경기도 온라인 공동 수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운영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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