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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키즈존 현판 이미지.<영주시 제공> |
영주시가 아동친화적인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아이가 환영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일~20일까지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웰컴키즈존(Welcome Kids Zone)’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의자, 안전물품 등 아동친화물품이 지원되며, 올 하반기 추진 예정인 ‘웰컴키즈존 놀이시설 설치 지원 사업’ 신청 자격도 부여된다.
모집 대상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일반·휴게음식점 중 지정 요건을 갖춘 외식업소로, 현장 평가를 통해 총 6개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정 요건은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 및 아동용 식기류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비치가 필수이며,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일정 면적(80㎡ 이상)을 확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시 누리집(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hyebin9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같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보건위생과 식품정책팀(054-639-6633)으로 하면 된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이 ‘노키즈존’ 확산에 따른 아동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전한 외식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음식점 업주의 적극적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