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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문화/건강

문경문화원, 제20대 김제윤 원장 취임식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4.03 09:51 수정 2026.04.05 07:26

20여 개 사업 본격 추진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원 도약’

제20대 김제윤 문경문화원장 취임식 단체사진.<문경시 제공>

문경문화원이 지난 4월 1일 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제20대 김제윤 원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취임식에는 내빈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 부원장 4명, 이사 26명, 감사 2명 등 32명 임원진을 새로 구성하고 그간 공석이었던 사무국장을 임명하며 조직 정비를 마쳤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김제윤 신임 원장의 리더십 아래 문경문화원이 전통의 계승은 물론 새로운 문화 가치를 확산하는 핵심기관으로 역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윤 원장은 “화합하는 문화원, 반듯한 문화원,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문화를 창달하는 문화원, 시민의 문화원으로 가꾸겠다”며 “농심의 자세로 정성을 다해 맡은 바 소임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윤 원장은 영순 출생으로 상주농잠고등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농촌진흥청에서 공직을 시작하고 이후 문경 농업기술센터를 거쳐, 경북농업기술원에서 2014년 정년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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