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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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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지난 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올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시청, 보건소, 준법지원센터, 상주·문경·예천 범피지원센터 등 다양한 분야 관계기관 전문가 7명이 참석, 지역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핵심 안건인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에서는 대상 청소년의 가정환경,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 상태 등을 종합 검토했다.
그 결과 4명 청소년이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해 이중 흉터 치료 1명 의료비, 생활 2명 생계비, 학업 1명 학원비를 각각 지원 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심의 과정부터 사례관리와 사후 모니터링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함께 연계해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