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축제추진위원회가 ‘세계모자페스티벌’를 전면 재조성하기로 했다.
축제추진위는 올 10월 개최 예정인 시 대표축제를 취소하고, 내년도 새로운 대표축제를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수년 간 축제를 통해 축적한 성과와 경험을 소중히 이어 가면서 보다 많은 시민이 공감하고 상주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대표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올해는 대표축제를 취소하고 새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시 승격 제40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시민 화합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7년 새로운 대표축제 출범을 위한 ‘상주시 대표축제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하며, 공모전을 통해 축제 전반 기획, 종합실행계획 등 심도 있는 제안을 폭넓게 수렴하고 우수 공모작을 바탕으로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안재민 시장은 “이번 새롭게 탈바꿈하는 축제는 많은 시민이 공감하는 축제로 다시 세우는 길을 걸어가기 위한 여정이자 더 큰 도약으로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