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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영덕, 국힘 군수후보 이희진 후보 전격사퇴

김승건 기자 입력 2026.04.16 17:35 수정 2026.04.19 08:15

조주홍 후보 지지선언

↑↑ 단상 좌측 조주롱, 우측 이희진.<김승건 기자>

국힘 영덕 군수에 출마했던  이희진 후보가 16일 전격 경선 포기를 선언하며 조주홍 후보지지를 공식 발표했다.

이희진 후보는 이날 오후 조주홍 후보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덕군 미래를 위한 큰 결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군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경선기간 모든 역량을 조주홍 후보 승리를 위해 돕겠다"고 밝혔다.

이희진 후보 지지선언으로 경선구도 변화가 예측된다. 그러나 이 후보 지지층이 어는 정도 이동하느냐에 따라 경선 결과가 달라 질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조주홍 후보측은 즉각 환영의 입장을 냈다. 이희진 후보의 "큰 결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본선  승리를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반면 경쟁하는 김광열 후보측은 "경선은 끝까지 군민과 당원을 믿고 최선을 다할것"이라며 "진정 군민을 위한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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