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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성주, 동서3축 고속도로 예타 대응 관계기관 합동회의

김명수 기자 입력 2026.04.17 17:06 수정 2026.04.19 09:00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모습.<성주군 제공>

성주군이 지난 16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경북도(김천·성주·칠곡), 전북도(무주), 대구시(달성군),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한국도로공사가 '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이어 정책성 평가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가 이뤄졌다. 전북·경북·대구 등 광역 및 기초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가 함께 참여한 합동회의로, 기관 간 유기적 협력과 공동 대응 의지를 공고히 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성주~대구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대구·경북 서부권과 전북 지역 간 접근성 개선은 물론 물류 효율성 증대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책사업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합동회의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정책성 평가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전북·경북·대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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