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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순항 중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4.19 08:06 수정 2026.04.19 08:06

↑↑ 문화예술회관 조감도.<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추진하는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25년 9월부터 복룡동 소재 삼백 농업농촌 테마공원 잔디광장에 건립될 이 사업은 오는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95억 원이 투입해 건축 총면적 6,972㎡에 지하·상 4층 규모로 650석의 다목적 공연장과 전시 시설이 갖춘다.

공연장은 뮤지컬, 오페라,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가변형 전시 공간과 분장·의상·수유실, 휴게 라운지 등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최첨단 시설도 배치한다.

현재 첫 기초 콘크리트 타설 작업에 본격 착수 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이를 단순한 공연 시설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거점’이자 상주 문화의 정수를 담은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1990년 개관해 현 회관은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무대 공간 부족으로 대형 공연 유치에 한계에 이뤄 기존 문화회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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