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포항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함께라면’기부

전세훈 기자 입력 2026.04.19 15:48 수정 2026.04.19 15:48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라면 7,000여 개 전달

↑↑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7일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라면 기부 및 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포항시 제공>

포항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7일,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라면 기부 및 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복지관 이용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며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복지관은 지난 3월 20일부터 약 4주간 나눔 캠페인 ‘북부에서 함께라면’을 전개했다. 지역 주민과 기부자의 적극 동참으로 마련된 라면 7,000여 개 20일부터 지역 내 장애인 시설 및 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나눔에 동참해 준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어울리고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