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7일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라면 기부 및 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포항시 제공> |
|
포항 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7일,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라면 기부 및 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복지관 이용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며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복지관은 지난 3월 20일부터 약 4주간 나눔 캠페인 ‘북부에서 함께라면’을 전개했다. 지역 주민과 기부자의 적극 동참으로 마련된 라면 7,000여 개 20일부터 지역 내 장애인 시설 및 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나눔에 동참해 준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어울리고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