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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17회 고령군수기·제10회 협회장기

김명수 기자 입력 2026.04.20 12:30 수정 2026.04.20 12:30

게이트볼 대회 ‘성료’

↑↑ 게이트볼 대회 참가자들.<고령군 제공>

고령군이 지난 18일 고령게이트볼장에서 개최한 제17회 고령군수기 및 제10회 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회는 고령 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 게이트볼협회(회장 장재환)가 주관한 가운데 15개팀, 약 130명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대회결과 쌍림팀(최충권, 김종수, 박종희, 배만식, 조병구, 홍정분)이 우승을 차지했고, 다산A조(강영석, 임호현, 김분순, 이수연, 김봉연)가 준우승을, 대가야A조(김동환, 서외숙, 서영자, 서정자, 최한천)와 다산B조(신점득, 전갑순, 김순자, 송재근, 서옥련)가 공동3위를 기록했다.

장재환 협회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 생활체육 종목으로 점수 계산 등을 통해 두뇌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운동”이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게이트볼 동호인이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게이트볼은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귀중한 스포츠며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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