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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동구청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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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순차 지급한다.
지원금은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인 당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 하위 70%구민 15만 원으로 대상별 차등 지급된다.
지급은 2단계로 진행된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신청·지급은 오는 27일~내달 8일까지다. 일반 대상자와 1차 미신청자는 내달 18일~7월3일까지 2차 지급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이의신청은 내달 18일~7월17일까지 받는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면서, “신속하고 차질없는 지원금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