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고령가족센터, 다문화 청소년 체험형 진로교육

김명수 기자 입력 2026.04.21 10:56 수정 2026.04.21 10:56

반려동물 전문가 만나

↑↑ 반려견 직업탐험대 운영 모습.<고령군 제공>

고령가족센터(센터장 권한희)가 초등 1학년~중 3학년까지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 21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반려견 직업탐험대’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의 진로흥미를 탐색하고 반려동물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 댔으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산업과 직업군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제적 돌봄 방법까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반려견 관련 다양한 직업(훈련사, 미용사, 수의사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반려견 특성 이해, 기본 케어 방법, 올바른 돌봄 태도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참여 아동은 흥미를 바탕으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생명 존중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반려동물 관련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 “오늘 활동은 재미있고 흥미로웠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체험 중심 진로 교육을 통해 다문화아동·청소년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진로 발달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