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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 개최 모습.<영주소방 제공> |
영주소방서가 지난 24일 오전 10시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의용소방대원 29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두진 영주소방서장과 천재민, 하경미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신규 대원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임명된 대원은 기존 14개 대, 373명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시 각 지역에서 △화재진압 보조 △안전관리 △긴급구호 △자원봉사 △생활안전 구조활동 △화재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중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두진 소방서장은 “지역사회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전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 사명감을 갖고, 대원 간 단합과 봉사정신으로 안전한 영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영주여성의용소방대 안정아 대원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 안전한 영주를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동료 대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