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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치매안심센터-성운대, 치매관리 협약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4.27 10:26 수정 2026.04.27 10:29

관·학 네트워크 구축

↑↑ 영천시 치매안심센터 및 성운대학교 관계자들이 치매관리 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영천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4일 성운대와 치매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사회 내 치매 사각지대를 줄이고 조기검진과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학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치매 대응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치매 조기검진 지원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보듬마을 사업 ▲교육 및 홍보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치매극복선도대학 운영을 통해 전문 인력을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성운대 미래휴먼사회복지학부 학과장은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자원을 연계하고, 전문 인력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 치매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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