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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요르단 직업훈련교사 연수단, 폴리텍대 로봇캠퍼스 방문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8.03 14:34 수정 2026.08.03 14:37

↑↑요르단 직업훈련교사 연수단이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특강을 듣고 있다.<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제공>

↑↑ 요르단 직업훈련교사 연수단과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제공>

한국폴리텍대 로봇캠퍼스에 지난 31일, KOICA(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연수사업 일환으로 요르단 직업훈련교사 연수단이 한국의 선진 직업교육 시설 및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대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요르단 자국 직업교육훈련 체계를 고도화하고 로봇 및 인공지능(AI) 기반의 최첨단 기술 교육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마련됐다. 

요르단 현직 직업훈련교사 15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대학 내 주요 실습 인프라를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를 실시했다. 

연수단 참가자들은 자동화 설비, 협동로봇 등 실제 산업 현장과 동일하게 조성된 최첨단 실습실을 참관하며 한국폴리텍대의 독창적 현장 중심 교육 환경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열린 특강에는 로봇캠퍼스 로봇전자과 공재성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한국의 로봇·전자 분야 직업교육 운영 사례와 미래 기술 커리큘럼을 상세히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연수단 관계자는 “로봇 특성화 대학인 로봇캠퍼스의 첨단 교육장비와 체계적 교육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게 돼 뜻깊다”며 “방문을 통해 얻은 선진 교육 노하우를 요르단 현지 직업훈련 체계 개선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최무영 학장은 “지난 달 요르단 직업훈련 관리자 방문에 이어 이번 직업훈련교사 연수단 방문까지 이어지며 양국 간 기술 교육 협력의 지평이 더욱 넓어졌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글로벌 교류를 통해 우리 대학의 뛰어난 로봇 교육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직업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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