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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봉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관련 교육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4.28 09:22 수정 2026.04.28 09:30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혜택 적용

공무원을 대상 실무 교육 모습.<봉화군 제공>

봉화군이 최근 고물가 및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24일 읍·면 팀장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서민 경제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봉화군은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 담당자들이 바뀐 지침을 정확히 숙지하여 군민들이 신청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차 신청 기간과 대상자 안내, 신용․체크․선불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급 수단별 교부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봉화군은 정부 지침에 따른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에 해당돼, 타 지역보다 두터운 지원이 이뤄진다. 1차 지급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 50만 원, 2차 지급대상인 소득하위 70%는 25만 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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