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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열린 영천시장학회 관내 대학 생활비 지원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생들과 최무영 학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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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 로봇캠퍼스가 지난 27일 학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영천시장학회 관내 대학 생활비 지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학금은 지역 내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긍정적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영천장학회 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올해 로봇캠퍼스는 장학사업을 통해 ▲신입생 45명(각 110만 원) ▲재학생 25명(각 50만 원) 등 70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이와 함께 김현돈 교학처장이 우수 교수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로봇캠퍼스에 입학해 영천시로 주소를 이전하는 신입생은 이 장학금을 포함해 시 기숙사비 지원금 등 다양한 재정적 혜택이 제공돼, 학생은 학비와 주거 부담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다.
최무영 로봇캠퍼스 학장은 “영천시와 영천시장학회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복지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우수 인재의 지역 정주를 유도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