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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달성군-MBN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열리고 있다. 달성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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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오는 5월~11월까지 파크골프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파크골프 투어 상품’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파크골프와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외지 방문객 유치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투어 참가자들은 지역 파크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긴 뒤 비슬산 암괴류와 사문진 주막촌 등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게 된다. 또 달성에는 세천, 논공 위천, 강창교, 화원(진천천) 파크골프장 등 10개 구장이 조성돼 있으며 225홀 규모로 대구 지역에서 가장 큰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파크골프장 이용객은 약 60만 명에 달했으며 세천 파크골프장 약 14만 명, 화원(진천천) 약 12만 명, 논공 위천 약 10만 명 등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이번 상품 운영을 통해 파크골프 이용객을 지역 음식점과 관광지로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품 예약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 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며, 5월 중 대구관광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군수는 “달성군은 대구 최다 홀수와 연간 60만 명 방문객을 기반으로 한 파크골프 중심지”라며, “관광 자원과 결합한 이번 상품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품 예약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 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며, 5월 중 대구관광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관광협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