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경제

대구농협본부, 농가주부모임과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4.28 15:34 수정 2026.04.28 15:37

손영민 본부장 “국민에 사랑받고 ‘살기 좋은 농촌’최선”

↑↑ 대구농협본부가 농가주부모임 대구시연합회와 함께 대구 달성군 유가읍 일대에서 ‘영농後(후) 환경愛(애)’ 캠페인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농협 제공

대구농협본부가 지난 24일 농가주부모임 대구연합회와 함께 대구 달성군 유가읍 일대에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영농後(후) 환경愛(애)’ 캠페인을 펼쳤다.

현장에는 대구시연합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영농발대식을 시작으로 농촌 마을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을 수거했다.

김기옥 회장은 “본격 농사철을 앞두고 회원과 마음을 모아 깨끗한 농촌을 만드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촌이 늘 생기 있고 아름다울 수 있도록 농가주부모임이 앞장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영민 본부장은 “올 한해도 농민이 땀 흘려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누리길 기원한다”며 “농협은 농민 소득증대는 물론 영농폐기물 수거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