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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협의체 다온 지원단 협의회 개최 모습.<문경교육지원청 제공> |
문경교육지원청이 지난 30일 오후 2시,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협의체 다온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 단위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교육복지, Wee, 학업중단 예방, 학교폭력, 기초학력, 특수교육 등 14개 분야 업무 담당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학생지원비 지원 대상자 20명에 대한 사례 검토 및 선정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복합위기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 간 연계 및 전문인력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유진선 교육장은 “협의회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복합 위기학생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 지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