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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김천, 2026년 어린이 안전보험 시행

이은진 기자 입력 2026.05.06 12:26 수정 2026.05.06 12:26

빈틈없는 어린이 안전망 구축

김천시가 지역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김천시 어린이 안전보험을 시행한다.

어린이 안전보험은 김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3세 미만(0~12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다. 보장기간은 지난 1일~오는 2027년 4월 30일까지며, 보험금 청구는 2026년 5월 1일 이후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해 보호자들이 충분한 시간을 두고 혜택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어린이 도로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상해후유장해, 상해수술비, 골절진단비(치아파절제외), 화상진단비(심재성2도이상), 상해진단 위로금(교통상해 제외) 6개다. 특히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진우 안전재난과장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예상치 못한 사고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보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어린이 안전보험에 대한 자세한 상담 및 보험금 청구 문의는 현대해상화재보험(주)컨소시엄(1660-1065) 또는 시청 안전재난과(054-420-616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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