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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뫼봉사단이 어버이날 기념 재능기부로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평산초등학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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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평산초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행복을 나누는 들뫼봉사단’ 학생 10명이 참여해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봉사단 학생은 정성껏 만든 머그잔과 카네이션 열쇠고리, 간식을 하나하나 포장해 선물 꾸러미를 준비했다.
이날은 복지관 담당자가 학교를 방문한 가운데, 학생이 직접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지기를 바라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센터 담당자는 “학생이 직접 정성을 담아 준비한 선물이라 더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될 것 같고,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함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은서 교장은 “학생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 보는 경험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