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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도, 민원 서비스 향상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

김구동 기자 입력 2026.05.06 14:51 수정 2026.05.06 14:51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민원 현장 직원 격려
도민 중심 민원서비스 혁신안 논의·현장 애로 청취

↑↑ 행복콜센터 직원 간담회 모습.<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6일 도청 종합민원실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민원실 직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도민 중심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민원 처리와 상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특이·반복 민원 해소 대책 ▲민원해결형 조직 구성 및 전문인력 운영 방안 ▲민원처리 담당자 보호조치 및 사기진작 방안 ▲취약계층을 위한 민원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이·반복민원 사례를 공유하며, 민원처리 담당자 애로사항과 개선 사항을 자유롭게 논의했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도민 상담의 최일선에 있는 행복콜센터를 직접 찾아가 상담 직원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직원을 격려했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민원행정은 도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제도와 시스템을 지속 보완하고, 직원이 안정적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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