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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중단 없는 경산 발전, 완성하겠다”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5.06 15:27 수정 2026.05.06 15:34

'조현일의 약속, 경산의 미래’열린 캠프’로 재선 가속
현직 시장 성과 바탕 ‘경제·문화·복지’ 5대 핵심 비전

↑↑ 국힘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앞줄 오른쪽 다섯번째)가 경산시 중방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도·시의원 후보가 ‘필승’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국힘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가 6일 오후 경산 중방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출정의 닻을 올렸다.

개소식에는 당원과 지지자, 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임종식 경북교육감, 대한조계종 10교구 교구장 은해사주지 성로 큰스님, 국힘 주요 당직자들과 지역 원로들이 참석했다.

조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오직 경산 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생각하며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달려왔다”며,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과 임당 유니콘파크 조성 등 경산의 지도를 바꿀 대형 사업들을 중단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검증된 실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시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더 큰 경산, 행복한 시민’을 위한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경산5산업단지 로봇클러스터 조성 ▲경산형 공공키즈카페 건립 ▲365일 24시간 돌봄 중단 ZERO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 ▲장애인 생애주기별 경산안심케어 등을 약속했다. 

그는 “시정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라며 “이미 시작된 경산의 도약을 완성할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개소식을 기점으로 읍·면·동별 ‘민생 현장 투어’를 이어가며, 지역 맞춤형 세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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